전체 글332 비염쟁이 엄마. 비염쟁이 아들. 개구쟁이 너. 어린이집 안간다니까 아주 신났지? 너 아픈겨... 엄마가 젊었을 적 여름감기가 심하게 걸렸던 적이 있더란다. 그 날이 하필 수련회 기간이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약도 못먹어서 코가 오래가더니 비염으로 고착되었더란다. 정확하진 않지만 결정적 계기가 되었더라고 생각해. 그리고 엄마는 이십년가까이 만성비염에 시달리고 있어. 게다가 지금은 엄마 유전으로 너희들에게도 비염을 넘겨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환절기 공기가 차가울때마다 콧속이 부어 코맹맹이 소리가 나고, 감기오면 축농증이나 코가 뒤로 넘어가면서 목붓기는 예사고, 기관지염과 폐렴이 자주와서 때로는 답답함이 짜증으로 올라올 때도 있어. 그 괴로움을 알기에 안타깝고 미안하고 속상하다. 관리를 해준다고 하는데도 잘 안낫는 너의 건강이 속이 상.. 2019. 3. 29. 9개월차 우리 아기는 엄마껌딱지 입니다. 엄마가 옆에서 재워주고 잠깐 딴일하러 일어나면 귀신같이 인기척느끼고 깬다. ㅜㅜㅜㅜ 엄마도 화장실도 가고 밥도 먹고 설거지도 좀 하고 그래야하지 않니. 모처럼 잠들어서 잠깐 서재에 갔다가 나오는순간 또 눈을 뜨고 엄마찾는다.ㅜ 아무것도 아닌척하고 다시 옆에가서 조용히 누워있어줬다. 그냥 좀 자주라...제발.. 엄마가 옆에 보이고 봐주기만 해도 마음의 안심이 되나보다. 그냥 아예 옆에다가 책상하나 놓고 여기서만 있어야하나 싶다. 엄마는 여전히 너의 인간공갈이고 맘마고 수면제지....ㅎㅎㅎ 좋지만 너무 몸이 힘들구나. 엄마도 사람인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해주련. 마시려고 타둔 디카페인 커피믹스가 차갑게 식어간다...ㅜㅜ 2019. 3. 21. 대탈출2 미래대학교가 어디있는지 찾아봤다. 원래 대탈출 세트장 고퀄리티인 건 알았지만 첫화부터 너무 심한것 아니오? 미래대학교라고 나오는데 포천의 어느 대학 체육관같다. 그런데 지하로 갈수록 너무 대규모라 정말 있는 장소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봤다. 포천에 있는 미래대학교 실제장소는 어디인가? 우선 단서를 찾아보기로 했다. 일단 대탈출에 초반에 나오는 전체 건물. 정면입구가 언덕쪽이라 층이 높다. 즉, 체육관강당이 1층이지만 측면을 보면 2층이나 3층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여기는 포천이라고 했으니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검색하는 클라스....;; 그런데 대진대학교만 나온다. 들어가서 학교맵을 뒤져본다. ?!?!?!?!?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정면 입구가 똑같이 생긴 녹색이다. 대운동장 항공맵으로 본 사진이다. 다른 .. 2019. 3. 19. 대탈출2 - 1화 미래대학교. 피오 짤 줍줍. 시즌1에서의 모습보다 훨씬 여유롭고 멘트도 늘었고 무엇보다 잘생겨진 느낌 뿜뿜이다.처음엔 예능 적응하기 바빠 분량이 좀 적은 느낌이더니 시즌2에서는 말도 많이 하고 주도적으로 나서서 용기있게 행동하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활약상도 보이고 확실히 멤버들 사이에서 본인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움직이고 있다. 응원해주고 싶은 싹싹한 막둥이다. 그래서 줍줍해보는 대탈출에서의 피오짤들. 활짝 웃는 모습이 건강하고 밝아보여 보는 사람 참 기분좋게 한다. 오늘도 보면서 기분좋게 화이팅해야지. 나는 시즌2도 대탈출 본방사수다. 꼭.꼭.꼭. 2019. 3. 18. 대탈출 2 - 1화 미래대학교. 제작진은 세트장 장인이신가. 스샷추가. 첫 장면 사진만 찍고 나는 그대로 본방사수했다. 사진찍으면서 보기엔 집중을 할 수가 없다.초반에 잠시 지분 어필이 있었으나 시즌1에서의 협동심은 여전히 건재하다. 서로 견제하는 듯하나 실은 우쭈쭈 격려해주면서 같이 풀어나가는 분위기가 많았다. 수정. 추가 스샷. 오랫만에 보는 대탈출은 역시 고퀄리티 탈출세트장과 설정이 장인수준이다. 유병재씨의 대탈출 삼행시도 멋졌고 탈출 힌트를 찾아내는 멤버들 협동심도 좋았다. 제작진의 깨알같은 개그포인트가 난 너무 웃겨. 연예대상에서 춤췄던 방탄소년단 유병재 짤방도 보인다. ㅋㅋㅋㅋㅋ오지구요의 오지구 본부장도 피식했는데 패스워드 알파벳도 오지구만 ㅋㅋㅋㅋㅋ신동/ 촉 진짜 오지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탈출계의 황소개구리는 여전히 건재했다. 설명에 또 오지구만 자막에 빵터졌고. .. 2019. 3. 18.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는 다르다. 나는 아무래도 네이버블로그에 더 길들여져서인가. 티스토리의 포스팅 방법을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사실 블로그툴도 네이버가 훨씬 편하고 티스토리는 애드센스같은 광고달기등 스스로 홈페이지를 만들어가는 것과 비슷해서 여간 힘든게 아니다.ㅜ 대신 광고수익은 이쪽이 더 낫다고 보여진다. 최근 유튜브로 많이 수익구조가 넘어간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블로그 수익이라면 애드센스지.. 글쓰기는 누가 알려줄수가 없다. 스스로 부딪히고 해보고 깨져봐야 깨닫는거라 익숙해지기까지 인고의 시간을 거쳐야 한다. 괴롭지만 계속 쓰는 연습을 해야겠다. 2019. 3. 14.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