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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비우는게 익숙해지는 일상이다. 사실 블로그 글쓰기 소재겸 글쓰기 연습겸 시작한 것도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집안 정리도 되고 일석이조로 잘 한다고 자화자찬도 해본다.
찬장에 구석진곳에 떨어져 있던 오래된 과자와 사탕들. 그리고 뒤에 숨어있던 젤리 빈통을 발견하고 비웠다. 덕분에 끈적하고 너저분한 바닥도 닦아내고 정리 한칸 공간을 만들어냈다. 조금씩 정리의 효과가 보여 뿌듯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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