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품 개요
대 히트중인 "THE FIRST SLAM DUNK" 관련된 성지 순례 투어상품입니다.
노시로시는 "농구의 도시"로 불리며, 그 대표적인 위치는 "THE FIRST SLAM DUNK"의 촬영지로 유명한 노시로 공업고등학교(현재 노시로과학기술고등학교)입니다.
노시로과학기술고등학교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산왕공고의 모델이 된 학교로도 유명합니다. 아키타현의 노시로는 이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도시 전체에서 농구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성지 순례로서 해외에서도 관람객이 늘어났고 투어는 일본인과 해외로부터의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이번은 한국어가 가능한 스탭이 동행, 특히 한국인 손님에겐 추천 투어입니다. 일본인, 해외에서 참가자 누구나 참가가 가능합니다. 노시로 역에서 노시로 과학 기술 고등 학교까지는 왕복 3KM정도가 되니 그 거리를 걷으면 참가가 가능합니다.
노시로시를 찾는 유학생들의 경우에는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스탭이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도시를 탐방해볼 수 있습니다. 유학생 뿐만 아니라, 일본 내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한 패키지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노시로역과 노시로과학기술고등학교 간 거리는 걸어서 약 3km이므로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합니다.
여행일정
여행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전 9시 30분에 노시로역 집합
- 오전 9시 30분부터 9시 50분까지 노시로역과 노시로과학기술고등학교 사이 이동 (도보)
- 오전 10시부터 11시 20분까지 노시로과학기술고등학교 방문 및 농구 체험 교육
- 오전 11시 20분부터 12시까지 "Kaneyu(金勇)" 탐방
- 점심은 "바스켓볼 박물관" 가장 가까운 카페 "Shirakami Story"에서 식사 (글루텐 프리 메뉴 2가지) : 건강한 쌀국수 혹은 매운 카레 (쌀가루 사용)
-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노시로 바스켓볼 박물관 방문
- 1시 30분 농구 박물관에서 해산
- 노시로 바스켓볼 박물관에서 각 참가자마다 "농구의길 센베" 선물
도보 관광 중에는 보호자나 성인 분들도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명소와 농구 관련 지역의 다양한 경관들을 즐길 여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통편은 아오모리에서 출발한 JR 리조트 시라카미1번 열차(9시 23분 출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시로역에서는 슛 체험도 가능한데, 이외에도 고속 버스, 아키타 중앙 교통, 아키타-노시로선 기차 (6시 53분, 8시 12분 출발) 등 다양한 교통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행일정 및 소요비용
6/10일 한정 이벤트이며 예약 가능 소요시간은 3-4시간입니다. 소요비용은 1인당 3500엔부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들어가는 교통비 및 추가 음료 구매에 대한 비용은 제외입니다.
****여행상품 사이트 주소. 기록용.****
https://activityjapan.com/publish/plan/48539
**와...그런데 이게 기간한정 단 하루 투어상품이고 바로 품절됐다. 예약이 꽉찼다.
미쳤다. 미쳤다...이마만 팍팍 치는 중
제발 이런거 이벤트처럼 한 번만 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해주세요..그리고 300계단의 그 신사도 꼭 부탁드립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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