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생각92 더위 무더위에 건강잃기 쉬운 계절입니다. 항상 몸조심하길 바랍니다. 저는 살아있습니다. 2024. 6. 30. 저품질 탈출? 뭔가 찝찝하다. 저품질 원인 알아보기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확인 아까 아침만 해도 탈출이라고 기뻐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을 떨칠수가 없다. 무엇보다도 유입량이 늘어나는 듯하다가 또 별 소용이 없어보이고. 오후에 다시 들어가서 검색해보면 멀쩡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찝찝한 기분이 계속 드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네이버 위주의 검색결과, 그리고 다음은 있을까 말까한 비중이라 너무 이상한 것이다. 유입수도 느는 것도 아니고... 도데체 이게 뭐지....? 검색 유입보다도 방문자 수와 구글 애드센스 수입액을 보며 좀 불안했던거 같다. 여전히 나는 소수점 자리 수익이 오늘 났고 어제는 그래도 0.8불가까이 올라서 풀렸나? 하고 좋아했는데. 이것에 온통 신경이 쓰여서 카페도 들어가보고 이것저것 검색도 해봤는데, 저품질 탈출 경험담이 꽤 다양해서 위.. 2023. 5. 3. 백호 챌린지 2일차. 108일간의 목표. 이틀째 글쓰려다가 기절하듯 잤던 어제의 일기...가 되겠다. 아흑..작심하루라니 이게 무슨일인가. 1. 어제 운동목표. 아파트헬스장에 가서 한시간 걸었다. 그리고 하체와 상체 2세트정도 했다. 근육이 워낙 없어서 가장 가벼운 5키로(..)짜리로 했는데 올려도 될거 같아서 한단계 올려서 한세트 마무리했다. 집에와서 자전거 조금 더 타고 움직였다. 체중이 1키로 정도 늘었는데 주말동안 잘먹고 놀아서 늘은건지 근육이 붙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배가 고파져서 요새 많이 먹고있는게 좀 신경쓰인다. 한 그릇 먹을것을 한 번 더 퍼와서 먹는 건.. 아무래도 좀 그렇겠지. 2. 그림. 아이패드에어를 사놓고 동영상 시청용으로 전락한지 1년반. 프로크리에이트 책을 사서 연습 초반에 하다가 멈춘 것을 다시.. 2023. 4. 19. 오늘부터 백호 챌린지(???) 1일. 이게 갑자기 무슨 말이냐면. (네 일단 저는 덕후입니다...그것부터 시작해야겠군요.) 최근 빠져있던 작품이 퍼스트 슬램덩크였다. 그리고 어린시절 좋아했던 작품에 과몰입하여 울고불고 하며 리소스북과 챔프를 샀고 더빙과 자막판을 몇번 봤다. 그리고 내 석 달이 그렇게 날아갔다.. 여전히 슬램덩크가 최근 덕질장르이자 과몰입장르인데. 오늘 4월 17일... 그렇다.. 원작 만화 기준 오늘이 바로 백호가 농구부 입부하고 농구를 시작하는 날이다.....(또르르르) 출처: https://twitter.com/RFuaka/status/1394912158366912512?t=5hBwqgfHGUOASlCS6On5dQ&s=19 트위터에서 즐기는 rama 5/4 東1 エ51a“SD🏀の様々な出来事の具体的な日付についてですが、94.. 2023. 4. 17. 이전 1 2 3 4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