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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보72

포켓몬go 포켓스탑 지도. (대전지역스샷) 주변에 없어서 알아보고 다니지 않으면 안되겠다. 지도 앱은 이것저것 봤는데 별볼일 없고 구글 지도에 잘나오는거 있어서 이걸로 보는 중. http://www2.pokemonsmap.com/map/ 명절때 가는 곳은 어떠한가 미리 보니 훵하다...시골이라 아무것도 없어..ㅎㅎ 그래도 다른데는 광역시니까 있겠지.. 대전지역 포켓스탑 분포도. 대략적으로 둔산과 유천동에서 대전역까지의 구역에 밀집되어 보인다. 물론 안보이는 구역도 확대해보면 듬성듬성 있다. 대학캠퍼스내엔 반드시 있음. 그래도 좁은 구역에 밀집되어 있어야 빨리 모으고 할 수 있으니.. 나름 괜찮아보이는 곳은 여기. ...대전시청 한블록만 계속 걸어다녀도 엄청나겠다...ㄷㄷㄷㄷ 전에 산책겸 천천히 걸어다닐 때 한바퀴가 삼십분내외였다. 저면적에 저 정.. 2017. 1. 27.
아기 장난감. 꼭 사야하나. 육아용품을 보고있으면 꼭 사줘야 우리 아기가 발달에 도움도 되고 재미있게 잘 놀것도 같고 그런 기분이 들어 사주고 싶어진다. 특히 장난감. 두뇌발달에 도움되고 음악도 나오고 무슨 기능도 있고 등등등. 그런데 아기를 위한 물건들은 기본적으로 비싸다. 위생과 안전문제도 있겠지만 막상 사고나면 처음에 열정적으로 엄마가 들이밀어서 아기가 흥미를 좀 보이나 싶다가 금방 돌아서고 장난감은 방구석에 쳐박혀있기 일쑤다...(또르르) 그래서 요즘 15개월이 지나 활발해지고 있는 아들내미한테 엄마는 장난감을 사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아가들은 이상하게 장난감보다 집에 있는 다른 물건들을 갖고 노는걸 더 좋아한다. 서랍열고 물건 뒤지기. 빨래 갠거 흐트러놓기. 의자 눕히고 밀기. 쇼파 오르락 내리기. 등등. 주변물.. 2016. 7. 4.
출산준비물 필요한 것 개인적인 생각. 아기용품 미리사지 말기. 초보엄마아빠들이 흔히 하는 실수인데 막상 태어나서 활용도가 낮은 물건들이 많다. 입고 싸고 먹고 목욕하고의 기본적인 용품은 미리사도 좋다. 그러나 병원과 산후조리원에서도 충분히 시간이 있으니 그때 사도 된다. 개인적 경험으로 준비했던것. 1. 수유속옷과 손목보호대. 병원에 미리 챙겨가서 나름 잘썼다. 2. 아기배냇저고리와 속싸개 손싸개 발싸개. 산후조리원에선 안씀. 출산선물로도 들어와 갯수가 넉넉했다. 차라리 큰사이즈 내복을 사서 쟁여놓는게 좋음. 손싸개와 발싸개 한두개는 있으면 초반 한두달은 쓰니 있으면 좋음. 3.아기샴푸와 로션. 퇴원하고 쓰는 것들. 미리사도 좋고 사람들 얘기들어보고 산후조리원에서 써보고 결정해도 무방하다. 4. 아기욕조. 목욕수건. 없어도 대야로 커버가능... 2016. 5. 10.
아기를 위한 펠트 감각책 만들기 임신했을때 태교겸 아기를 위한 감각책을 만들었다. 물론 시간이 나는 휴직기간동안. 인터넷 검색해서 비교적 쉽고 수월한 것으로 페이지를 채워나갔다. 물론 감각책 도안도 팔고 여러가지 헝겊책도 팔지만 그냥 기분상 만들어보고싶었다.. 안만들어도 되요. 솔직히 사도 됩니다(...) 도형 맞추기. 벨크로로 붙였다 뗐다가 가능하다. 현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 단순한게 아이들 갖고 놀기 가장 좋다. 손도 많이가고 시간도 많이 가는 숫자판.ㅎㅎㅎㅎ 정작 저 털뭉치 입으로 가져가 물어뜯어놔서 이제는 그냥 가위로 뜯어내야하나 고민되는 페이지...ㅜㅜ 펠트로 숫자 자를때 쥐나는줄 알았다...어휴. 화분에 꽃이 피었어요. 왼쪽 주머니엔 다른 종류의 꽃도 있어서 붙였다 뗐다 가능. 역시 벨크로 이용. 이것도 좋아하는 .. 2016.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