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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생각

일기가 밀렸다. 블로그는 성실함으로 하기.

by 날마다행복한기록 2019.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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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morrison, 출처 Unsplash



요새 몸이 아프고 관절이 삐걱거리며 힘들다는 이유로 일상이 무너졌다.

매일매일의 포스팅, 일기와 쓸거리가 쌓이는데 그걸 잊고 산다.

매일 해야하는 가계부쓰기도 그만 놓치고 말았다. 이러면 안되는데 쌓이면 더 힘든데.


블로그 수익내기를 떠나서 내 블로그 관리차원에서라도 뭐라도 계속 쓰고 확인해줘야 하는데 이것저것 집적거리느라 더 관심이 즐어들었다.

다시 마음 잡고 시작해야겠다. 애정의 내 블로그들이 점점 잊혀져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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