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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활성화 하기(2) 블로그 주제정했다. 그리고 글쓰기 사실상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나는 덕질은 무리다. 장기휴덕이 탈덕까지 온 상황이라... 그래서 지금 내가 가장 관심있는 건 육아와 건강이다.(!) 원래 몸이 왜소하고 근육도 없어 빌빌대던것이 출산과 육아후에 더 골골거리며 있어서 큰일이다. 덕분에 안하던 운동에 눈을 뜨고 몸관리를 무의식중에 신경(만) 쓰고 있는 상황. 그리고 현재 갓 돌을 지는 아들의 육아일기는 네이버에서 개인적으로 쓰는 중. 결국 이곳은 나의 관심사인 병원과 운동 그리고 건강관리와 내 생각정리 기록고가 되시겠다. 하하하. 아주 드물게 자료가 올라올 예정. 2016. 4. 4.
아기를 위한 펠트 감각책 만들기 임신했을때 태교겸 아기를 위한 감각책을 만들었다. 물론 시간이 나는 휴직기간동안. 인터넷 검색해서 비교적 쉽고 수월한 것으로 페이지를 채워나갔다. 물론 감각책 도안도 팔고 여러가지 헝겊책도 팔지만 그냥 기분상 만들어보고싶었다.. 안만들어도 되요. 솔직히 사도 됩니다(...) 도형 맞추기. 벨크로로 붙였다 뗐다가 가능하다. 현재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 단순한게 아이들 갖고 놀기 가장 좋다. 손도 많이가고 시간도 많이 가는 숫자판.ㅎㅎㅎㅎ 정작 저 털뭉치 입으로 가져가 물어뜯어놔서 이제는 그냥 가위로 뜯어내야하나 고민되는 페이지...ㅜㅜ 펠트로 숫자 자를때 쥐나는줄 알았다...어휴. 화분에 꽃이 피었어요. 왼쪽 주머니엔 다른 종류의 꽃도 있어서 붙였다 뗐다 가능. 역시 벨크로 이용. 이것도 좋아하는 .. 2016. 4. 4.
시작-블로그 활성화하기(1) 블로그주제잡기. 지웠다가 다시 시작하게 된 티스토리. 이것저것 블로그를 손대봤지만 손이 잘가는 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확실히 알겠다. 목적을 갖고 글을 쓰느냐 아니냐의 차이. 이전 티스토리블로그는 모두 비공개로 하고 내생각을 여과없이 쓰겠다는 목적은 있었으나 생각보다 쓸내용이 없어 그대로 방치되고 사라졌다. 반면 좋아하는 취미(라 쓰고 덕질이라 읽는다)로 올리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생각이 나는대로 마구 올리고 피드백(?)하고 수정하면서 나름의 메인블로그로 자라났다. 그러나 그것도 최근 일상 육아블로그에 밀려 완전 폐블로그(?)수준. 결국 내가 마음가는 주제. 하고싶은 것. 쓸게 많은 것을 잡고 써나가야 블로그를 더 많이 하고 다 많이 글쓰고 활성화가 되는 거기 때문에 이곳의 정체성은 아직 고민중이다. 적어도 육아-엄마로써.. 2016. 4. 4.